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의 옛길을 활용한 스토리텔링 투어 운영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제고하고 옛길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는 사업입니다.
남한산성 옛길 역사문화자원에서 모티브를 딴 캐릭터들이 옛길 곳곳에서 등장하여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문화체험행사와 옛길을 가꾸고 홍보하는 정화활동을 병행하였습니다.
옛길에 담긴 이야기를 주도적으로 이해하며 애향심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.